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왕십리역 9번출구 스시도쿠카미동

식당맛집

by 빵이(gojakga_page) 2023. 3. 1. 12:00

본문

스시도쿠카미동 왕십리본점

 

왕십리역 9번출구에서 1분 거리에 있는 일식당

스시도쿠카미동 입니다.

왕십리 맛집, 한양대 맛집, 성동구 맛집이라는 스시도쿠에 가보았습니다.

영업시간은 11시30분에서 22시까지이며

평일 브레이크타임은 14시30분~ 17시, 주말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없습니다.

 

 

9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으면 나오는 스시도쿠 카미동은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매장 방문, 배달픽업 기사님 모두 2층으로 올라오라되어있습니다.

 

스시도쿠 카미동은 식후에 스타벅스 원두의 아메리카노를 제공해줍니다.

식후 커피까지 챙겨주는 일식당 맛집 스시도쿠카미동입니다.

입구에서 뽑기 이벤트를 했었는데요. 그건 스시도쿠카미동 카톡 친추를 했을 때, 뽑기 기회가 주어지고, 이때 뽑기를 하면 됩니다.  잘 뽑으면 회 한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스시도쿠카미동은 룸도 있습니다. 좀 더 편한 대화를 나눌수 있겠네요.

 

제가 먹은거 작품 카미동입니다.

 

스시도쿠카미동은 일식 전문 셰프가 국내에서 수급가능한 최고 재료를 사용해 만든다고 합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고 주문 즉시 요리하는 라이브 메뉴라 하니,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밖에 없었던 듯합니다.

 

싱싱함이 보이실까요 ? 그리고 비주얼도 좋았습니다.

비싸고 신선한 재료라 그런지 더 식감이 좋게 느껴졌습니다. 

일상적으로 먹는 가격대의 식사가 아닌 값이 더 나가는 식사를 했음에도 좋은 재료의 카이센동이기때문에 잘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양도 푸짐했구요.

고급요리고 비싼 요리일 수록 신선하고 최고급재료라하지만 양이 부족할때도 많은데 말입니다. 

스시도쿠카미동 카이센동은 배부르기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튀김도 바삭바삭

 

김에 싸먹는 카이센동의 맛. 이렇게 먹으라 써있어 먹었더니, 더 잘 먹게 되더라구요.

우동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배 터지도록 먹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뽑기해서 받은 것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육수를 부어 먹을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까지 먹으려면 정말 배가 남아나지 않더라구요. 

맛있으니, 배부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먹게 되는 , 이 배뚱뚱이의 심리는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수제 하이볼도 마셨습니다. 작품 카미동과 어울렸습니다. 이렇게 먹으니 제대로 외식한 기분이 났습니다.

 

 

왕십리역에 오면 또 오고싶네요.

식사는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