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카페 일리일리

 

홍천카페 일리일리

 

 

친구와 홍천에 놀러갔을 때 다녀온 일리일리입니다.

영업시간은 11시~ 22시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이며 한달에 한번 주말 휴무를 갖고있다고 합니다.

혹시나 카페를 가야할 때, 한번 검색은 해보고가야겠습니다.

 

홍천 터미널과는 걸어서 15분 정도(?) 잡을 수 있겠습니다.

 

 

층고는 높았는데, 아담한 카페입니다.

마실수 있는 메뉴는 커피, 차, 에이드 등 다양했습니다.  디저트 케이크도 있습니다.

 

 

분위기가 좋습니다. 따스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곳입니다.

낮에 가면 햇빛도 들어오고, 디저트를 즐기고 가기 좋은 카페입니다.

 

 

티타임을 즐기기 좋은 카페입니다. 

음료도 맛있었구요. 주문한 디저트 케이크 말렌카 코코아 케이크도 맛있었습니다.

 

우연찮게 오게 된 카페였는데, 만족스럽게 카페에서 쉴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을 갖고있습니다.

 

 

코스터도 귀엽습니다.

 

소품들도 있습니다. 구경하고 , 마음에 드는 게 있다면 구매해도 좋겠네요

 

카페에 왔다가 이렇게 볼 거리도 있으니 , 정말 재밌고 좋습니다.

 

카페 전반적인 화이트 톤의 밝은 분위기와, 햇볕의 밝음이 가득 들어와 사진찍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조명들도 감성있습니다. 따스한 기억을 준 카페, 홍천 일리일리 잘 다녀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