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공원 카페 맘마미아

 

도산공원 카페 맘마미아

 

영업시간 매일 10시 ~23시 

 

 

도산공원 카페 맘마미아는 지나가다가도 눈에 띄는 카페입니다. 색감 부터 남다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으러 오고 싶게도 만들게 하는 카페인듯합니다. 카페 입구에서부터 사진찍고 싶게 만들었답니다.

 

 

빈티한 멋도 있으면서, 오묘한 정원 갬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디저트도 맛있는 메뉴들이 많은 곳입니다.

 

메뉴 고르기가 어려울만큼 다양했던 기억이 납니다. 크로플, 케이크, 타르트 등. 여러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었습니다.

 

카페는 넓습니다. 이날 다행인것인지 자리를 바로 앉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웨이팅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주말에 보통 자리 잡기 힘들다고는 하는 듯 합니다.

타이밍이 잘 맞아야겠습니다.

 

정원감성, 분위기도 좋고, 디저트 종류도 많아서 여러 맛을 즐길 수 있는 카페

분위기 맛집입니다.

오전에는 햇살이 잘 들어와서 따스한 감성까지 가득했습니다.  

2층 자리였는데, 창문이 많아서 빛이 아주 잘 들어옵니다. 

 

분위기 맛집에서 아쉽지 않게 사진도 많이 남기면 좋을 도산 맘마미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