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카페 분위기 좋고 크로플 맛집인 비아트 성수

 

 

성수동 카페

분위기 좋고, 크로플 맛집

비아트 성수 카페

 

카페 비아트는

숨겨진 맛집 카페 같은 곳.

 

 

성수동 카페 검색해서

어렵지 않게, 알게 된 카페이긴 하지만

많은 카페가 모여있는 곳과

아주 살짝 따로 떨어진 위치에 있는

비아트 성수다.

 

 

그래도

성수역과 그리 멀지 않다.

 

 

건물이 커보였는데,

1층에 있는 줄 알았던 카페는

2층에 위치하고 있어

계단으로 올라가면 됐다.

 

 

건물 2층에 비아트 성수와

아날로그 에이 셀프 사진관이

같이 있다.

 

 

 

비아트 성수는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예쁘고 큰 전신거울도 있었고,

 

중앙에는 큰 화분과 소파가 있었다.

 

 

 

입구에서 들어갔을 때, 오른쪽엔

셀프사진관 아날로그 에이가 자리하고 있었고

왼편으로 카페가 형성되어 있다.

 

메뉴는 크로플 맛집으로 보여

트로피컬 피치 크로플을 디저트메뉴로

주문했다.

 

 

음료도 예뻐보이는 걸로 주문했다.

 

썸머필즈와 넛모스피어

 

아마, 이 두 음료가

여름시즌 제일 핫하지 않았을까.

 

 

 

맛은 물론이고, 비주얼까지 놓치지 않은

비아트 성수 디저트 크로플과 음료 커피 메뉴다.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만 있다면

이 무더움도, 습하고 후덥지근한 날씨도

잘 견뎌낼 수 있게 해준다.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비주얼을 가진 메뉴

트로피컬 피치 크로플과

썸머필즈, 넛모스피어

 

맛있게 잘 먹었다.

 

 

 

이날 같이 온 친한 언니에게

선물도 받았는데

이 카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선물이기도 했어서, 사진도 같이 몇장 남겼다.

 

 

카페 분위기

쿠션도 귀엽고, 화분도 귀엽다.

 

 

물론, 카페에 있는 쿠션

손대는 걸 싫어하는 지라, ㅎㅎ

그냥 눈으로만 보면서 

카페 투어처럼 온 비아트 성수의

분위기를 만족스럽게 구경했다.

 

 

 

 

감성적인 포토 액자 전시까지

멋스럽다.

 

 

 

창가 사진에서 느껴지는

그윽한 분위기처럼

비아트 성수만의

그윽한 매력이 가득 있는

성수동 카페다.

 

 

 

아날로그 에이 셀프 사진관은 그래도 다른 공간이라서, 제대로 구경하진 않고

살짝 근처가서 둘러만 봤다.

 

되게~ 흥미로운 ~~~ 건물이다.

예쁘고 분위기 좋은 카페와

추억 남기기 좋은 셀프사진관이 같이 있다니!

 

성수동 카페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비아트 성수~

 

 

성수동 크로플 맛집 카페

성수동 음료 맛집 카페

비아트 성수

 

 

 

영업시간 낮 12시 ~ 밤 2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