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입구역 4번 출구 메트로폴리스 MET

 

이곳은 태릉입구역 5번출구에서 338m 위치에 있는 메트로폴리스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사진은 작년에 찍은 것으로 참고 바랍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시에서 24시까지고, 라스트 오더는 23시 30분이에요.

연중무휴라고 해서, 언제든 갈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태릉입구역 근처에 있는 핫한 카페라 할 수 있었어요.

넓기도 넓고, 시그니처 메뉴로 핫한 곳이랍니다.

 About Metropois MET  

 

 

메트로폴리스 카페는 사전적의미에서 착안되었다고 하며,

커피와 디저트 , 문화가 공존하는 하나의 장으로 일구어 나가는 사명을 갖고있는 카페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교류하는 공간이기도 한 멋진 카페입니다.

 

 

 

많은 디저트들이 있으나, 사진은 간단하게 올립니다.

가장 핫한 메뉴이자 태릉입구역 베이커리 카페 메트로폴리스의 시그니처메뉴는'블랙 폴 카스테라'입니다. 블랙 색상이 시크함 가득한 카스테라 메뉴인데요.정말 비주얼은 비주얼대로 맛은 맛대로 좋은 메뉴라하니 주문해봤어요.

 

카페 한쪽에는 포토존이있었어요

지금도 이런 모습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에는 이렇게 피카츄 친구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많이들 포장해가기도하더라구요.

베이커리 맛집이라, 선물하기에도 좋은 듯 했습니다.

빵 선물용 박스도 메트로폴리스 색감을 잘 보여주고 있고, 현대적이면서 시크한 매력을 풍기고 있었습니다.

 

카페가 전체적으로 블랙 바탕에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었는데요. 강렬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곳곳 감성도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들도 있었습니다.

 

 

블랙 폴 카스테라는 시그니처 메뉴답게 메트로폴리스 카페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닮아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여기 오면 꼭 사먹게 되는 카스테라 같아서 사먹었습니다. 이 카스테라 하나에 가격은 만원입니다.

 

 

 

까만 카스테라 위에는 이렇게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듬뿍 올라가 있습니다.

브라운 치즈도 많이 올려져있어서 바닥에도 쌓였습니다.

 

 

메트로폴리스에 방문한다면 강추하고 싶은 메뉴랍니다.

커피와 에이드 디저트로도 좋은 메뉴입니다.

고르고 싶은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한데, 고르기 정말 힘들다면

메트로폴리스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 폴 카스테라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있으니 더욱 더 달콤하고 달짝지근하게 먹게 됩니다.

포근하고 퐁신퐁신한 카스테라와 곁들어 먹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