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 무드 텅플래닛 만의 힙한 분위기가 조성된 입구
텅플래닛이 딱 떠오르는 심볼 로고
귀엽다.
조명도 이색적이라, 들어갈때부터 남달랐다.
포토존 같은 입구
포토 핫플이다.
처음엔 징그러워보이기도했지만,
보다보면 귀여운 것 같기도하다.
괜히 더 카페 안이 궁금해지는 순간
메뉴도 텅플래닛 성수 카페 만의 시그니처가 있고
텅플래닛의 텅 쿠키, 텅이모지케이크까지 매력있는 디저트들이 가득이다.
핫한 카페 답게 핫한 디저트 쿠키
텅플래닛에 왔으면 먹어줘야 할 것 같은 이모지케이크인데,
맛은 못봤다.
그냥 소소하게 라떼 타임
텅플래닛만의 독특한 원목 트레이로
가져올수 있었다.
두컵만 올려서 그런지
큰 원목 트레이의 공백이 크다.
테이블마다의 감성이 그윽하다.
조명도 은은한 곳도 있고, 화려함이 느껴지는 곳도 있고
자리마다의 특색이 가득이다.
텅플래닛의 굿즈
예쁜 컵과 접시 트레이 등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템들도 상당하다.
인기가 많아 시끌벅적 하긴 하지만,
힙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에
좋은 성수 카페 텅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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